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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씨플랫폼] 3월 3주차 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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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4-03-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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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월요일
Focus News
뉴스 이미지아이티센그룹-부경대, 부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 맞손2024.03.11
아이티센그룹이 국립부경대학교와 교육·연구 교류 확대 등 부산 지역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암호화폐, 디지털금융 관련 학과 신설 등을 검토한다. 맞춤형 기술혁신 연구와 협력 과제 발굴 등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1000328)
뉴스 이미지아이티센 "지난해 다진 기반으로 올해 가시적인 성과낸다”2024.03.11
아이티센이 지난해 경쟁력을 강화한 주력 사업 분야와 새롭게 기반을 다진 웹3.0 분야의 성과를 올해 거둘 계획이다. 아이티센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2조8천28억 원, 영업이익 319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수치로 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을 통해 얻은 성과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5% 늘었다. 웹3.0 시대에 맞춰 아이티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토큰증권발행(STO) 등 크립토 금융을 위한 사업 전반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부산BDX 본계약 체결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STO 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으며, 사우디·일본·말레이시아 등 해외 기업들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인 콤텍시스템과 쌍용정보통신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에도 적극 뛰어들고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2023년에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웹3.0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과감하고 창조적인 도전을 이어 나갔다면, 2024년에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오픈, STO 사업 확대 등 신성장 사업의 결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시장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 전환을 신속하게 실행하며 보다 큰 성장을 이뤄내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11100032)
뉴스 이미지콤텍시스템, 작년 역대 최대 실적…당기순익 흑자전환2024.03.11
아이티센 자회사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926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성장한 수치로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진행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약 7% 상승했으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10% 상승한 69억원이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1_0002656048)
뉴스 이미지쌍용정보통신, 작년 매출 3925억·전년比 20% 증가2024.03.11
아이티센 자회사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92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수치로 공공·금융·교육·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둬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자회사인 클로센(구 LG히다찌) 합병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연결 영업이익은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1_0002655556)
뉴스 이미지클로잇-멘딕스, 기업 로우코드 업무생산성 가속 본격화2024.03.08
클로잇(대표 이세희)이 제조, 금융, 유통 등 산업 영역에서 로우코드 기반 업무 생산성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 클로잇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제10회 멘드IT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위플레이 강남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멘딕스를 활용한 인공지능(AI)·기계학습(ML) 가속화와 생성형AI'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산업별로 맞춤화 된 데모 시연 등이 이어졌다. 이날 ▲로우코드 플랫폼인 멘딕스를 통해 구현된 글로벌 고객 사례 ▲컴포저블 엔터프라이즈 및 AI 가속화 전략 ▲멘딕스 AI·ML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실시간 데모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한 엔터프라이즈 AI 접근과 전략 등 한층 깊이 있는 주제 발표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생하게 공유됐다. 김종수 멘딕스 영업대표는 “멘딕스 플랫폼을 통해 모든 산업군의 고객이 최신 기술에 유연히 적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멘스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멘딕스는 약 20년간의 노하우과 지멘스의 기술력, 강력한 국내외 파트너사 및 다양한 고객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AI·ML 모델 기반 앱 구축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로잇 채승룡 데이터/AI팀장은 “엔터프라이즈용 LLM은 금융업, 법률 서비스 등에 이미 선적용되어 있으며, 향후 공공이나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장돼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LLM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08161559)
뉴스 이미지IBM·메타 중심 'AI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곳 추가…“개방형 생태계로 AI 독점 막는다”2024.03.12
인공지능(AI) 기술 후발주자인 IBM과 메타가 주축이 돼 지난해 12월 50여 기업·단체와 만든 'AI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지속 증가 추세다. 우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히다찌 등이 합류하면서 두 달만에 75개 이상 글로벌 기업·단체가 모였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2000204)
뉴스 이미지IBM “지난해 최대 보안 위협은 신원 정보 탈취…침해 복구 시간 부담 가중”2024.03.10
지난해 해킹이 아닌 유효한 자격 증명을 사용해 단순히 '로그인'해 공격하는 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글로벌 신원 위협이 새롭게 급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2024 엑스포스 위협 인텔리전스 인덱스 보고서(엑스포스 인덱스)'에서 지난해 자격 증명을 이용한 로그인 공격 건수가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0000010)
뉴스 이미지한국레노버, 리전탭 Y700 2세대 국내 정식 출시2024.03.14
한국레노버가 14일 8.8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리전탭 Y700 2세대'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리전탭 Y700 2세대는 퀄컴 스냅드래곤 8+ 프로세서(8코어)와 8.8인치, 2560×1600 화소(QHD) 144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이다. 디스플레이는 돌비비전과 HDR10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며 화면 밝기는 최대 500니트다. 레노버 냉각 기술 '리전 콜드프론트'로 장시간 게임 구동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내보낸다. 성능 제어 소프트웨어 '리전 어시스턴트'로 게임 최적화 '성능 모드', 배터리 소모와 성능의 균형을 맞춘 '밸런스 모드',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는 '에너지 절약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6,550mAh로 완전 충전 후 최대 18시간 작동한다. 전원 연결 후 배터리 충전을 차단하는 파워 바이패스 모드를 탑재했고 퀄컴 퀵차지 3.0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은 운영체제와 메뉴를 한글화했고 구입 후 2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연 1회 정기 점검 등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메모리 12GB, 저장공간 256GB 단일 제품만 출시된다. 가격은 49만 9천원이며 14일부터 레노버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14102641)
뉴스 이미지옵스나우-레노버 "복잡한 IoT장비 통합 관리"2024.03.12
옵스나우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IoT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레노버와 협력한다. 옵스나우는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와 협업해 IoT옵스(IoTOps) 엣지 플랫폼을 레노버의 엣지 서버인 씽크엣지 시리즈에 탑재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IoT 기술의 발전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대량의 데이터 관리·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데이터 생성 지점 근처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엣지 컴퓨팅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객은 각기 다른 형식과 프로토콜을 지닌 방대한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은 물론, 수많은 디바이스의 통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Appliance)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엣지 플랫폼은 엣지 서버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IoT 코어 플랫폼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검증된 엣지 플랫폼과 서버를 통합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어플라이언스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IoT 환경을 즉각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복잡한 설치나 호환성에 대한 우려 없이 IoT 데이터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팩토리부터 스마트 시티, 콜드체인 모니터링, 스마트팜, 스마트빌딩, 배터리 관리를 비롯하여 모빌리티, 농업, 제조, 물류, 사회간접자본(SOC),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IoT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으므로 IoT 생태계 확대 및 산업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oT옵스는 IoT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의 수집, 처리, 저장부터 AI/ML 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분석까지 제공하는 IoT 전문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수많은 IoT 디바이스의 모든 데이터를 디바이스 제조사와 상관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손쉽게 취합하고 분석할 수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에 대한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고 인프라 부담 역시 낮다. 코딩 지식이 없어도 쉽게 구축과 운영,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레노버 씽크엣지 시리즈는 레노버의 대표적인 엣지 컴퓨팅 서버 라인업이다. 비즈니스 환경이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데이터 생성 위치에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씽크엣지 시리즈는 강력한 성능과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지원한다. 레노버 윤석준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부사장은 “IoT옵스 엣지 플랫폼이 씽크엣지 시리즈에 탑재됨으로써 IoT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며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현재의 산업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IoT옵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용석 개발실장은 “씽크엣지 시리즈와 IoT옵스 엣지 플랫폼의 결합으로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IoT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관리할 수 있다”며 “옵스나우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IoT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12094105)
뉴스 이미지한국레드햇, 가상화·VM 마이그레이션 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노하우 공유2024.03.13
레드햇이 'VM으로 수비하고 AI로 공격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12일 개최한 컨테이너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드햇은 기존 가상화 환경으로 인해 컨테이너 도입을 망설이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고민하는 고객, 파트너에게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3000333)
Market Update
뉴스 이미지KT클라우드, NIA·NIPA 'SaaS 지원사업' 적극 지원나서2024.03.14
KT클라우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진행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지원사업에 나선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4000233)
뉴스 이미지국내외 대표 클라우드 기업, 韓 SaaS 산업 육성 힘 모은다2024.03.13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서비스공급사(CSP)가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육성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 오라클, 알리바바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SaaS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3000106)
뉴스 이미지기재부, 예타 거친 대형 공공 SW사업 예산 30% 삭감…'저품질' 원인 지목2024.03.13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거친 대형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 예산을 30% 이상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족한 예산은 사업자 수익성 악화를 초래해 궁극적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와 시스템 장애로 이어지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3000292)
뉴스 이미지안랩, 디지털 직무 전문가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랩샘' 18기 개강2024.03.13
안랩이 소셜벤처 맘이랜서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 직무 전문가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랩샘(AhnLabSEM)' 18기가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2일까지 총 교육생 125명과 함께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진행한다.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과정 1개 강좌 △정보기술(IT)직무전문가 과정 4개 강좌 등 총 2개 과정, 5개 강좌를 제공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3000178)
뉴스 이미지VM웨어 가격 인상, 대기업까지 덮쳤다2024.03.11
국내 가상화 시장을 독점한 VM웨어가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중견·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삼성, SK 등 대기업까지 막대한 추가 부담을 떠안게 됐다. 공정위는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질적 해결책은 없어 산업계 피해가 우려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1000250)
뉴스 이미지나무기술,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데스크탑 운영 서비스 'NCC 워크스페이스' 출시2024.03.13
나무기술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가상머신(VM)을 관리하는 'NCC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출시했다. NCC 워크스페이스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탑을 운영하기 위한 서비스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3000115)
뉴스 이미지막 오른 제로 트러스트 국제표준화…“산·학·연·관 공동 대응 필요”2024.03.12
제로 트러스트 국제표준화의 여정이 시작됐다. 제로 트러스트 국제표준이 산업적 파급력이 크고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을 비롯한 산·학·연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2000201)
뉴스 이미지세종형 사이버보안 기회발전특구 조성 시동…SK쉴더스 등 4개 기업과 협약2024.03.12
세종시는 12일 SK쉴더스 등 사이버보안 분야 4개 기업과 사이버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이버보안 분야 산·학·관 협력사업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시 역점사업인 사이버보안 산업 중심 세종형 기회발전특구 조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40312000087)
뉴스 이미지[미리보는 eGISEC 2024] 시큐센·시큐어레터·시큐어키2024.03.08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7279&page=1&kind=3)
뉴스 이미지유럽 데이터법 준수한 AWS·구글…속내는 MS 견제?2024.03.08
구글클라우드에 이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데이터 전송(DTO) 수수료를 폐지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두 업체가 일단 영국 반독점법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이지만, 속내는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독주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8일 업계에선 이번 수수료 폐지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 선택권 보장 위한 데이터 수수료 폐지 데이터 전송 수수료는 데이터를 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전송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말한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08142304)
넷앱, 엔비디아와 AI 최적화 인프라 제공2024.03.08
넷앱은 생성형 AI프로젝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의 새 기능을 8일 발표했다. 이 발표를 통해 고객은 넷앱의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와 결합할 수 있어 AI 프로젝트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40308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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